관세사 — 응시자격, 1차·2차 시험 구조, 취득 후 경로
발행
어떤 자격인가
관세사는 수출입 통관·관세 관련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국가전문자격입니다. 관세사법에 근거하며, 관련부처는 관세청, 시행기관은 한국산업인력공단(큐넷)입니다. 관세사 사무소, 무역·통관 업체 등에서 요구되는 자격입니다.
2026년 기준 구조를 정리한 것이며, 정확한 과목·일정은 큐넷 공고와 관세사법 시행령으로 확정됩니다.
응시자격
관세사 시험은 응시자격 제한이 없습니다. 학력·경력·나이 요건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습니다. 다만 관세사법상 결격사유(파산선고 후 복권되지 않은 경우, 관세 관련 범죄로 형을 선고받은 경우 등)에 해당하면 응시·등록이 제한됩니다. 시험은 연 1회 시행되므로, 접수 기간을 놓치면 다음 해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1차 시험 — 객관식 4과목
1차 시험은 객관식(5지 택일형)으로 다음 4과목으로 구성됩니다. 과목당 40문항씩 출제됩니다.
- 관세법개론 —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을 위한 관세특례법 포함
- 무역영어 — 무역 실무 영어(무역규칙·계약 등)
- 내국소비세법 — 부가가치세법·개별소비세법·주세법
- 회계학 — 재무회계·원가관리회계
합격 기준은 매과목 40점 이상이면서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입니다. 절대평가로 기준을 넘으면 합격합니다. 1차에 합격하면 다음 회차의 1차 시험이 면제됩니다. 정확한 과목명과 출제 기준은 큐넷 종목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2차 시험 — 주관식 논술 4과목
2차 시험은 주관식 논술·서술형으로 다음 4과목으로 구성됩니다.
- 관세법 — 수출용 원재료 관세환급 특례법 포함
- 관세율표 및 상품학 — HS 코드 분류
- 관세평가 — 과세가격 결정
- 무역실무 — 대외무역법·외국환거래법 포함
합격 기준은 매과목 40점 이상·평균 60점 이상이 기본이지만, 기준을 넘는 인원이 최소 합격 인원에 미달하면 그 범위 안에서 고득점자 순으로 합격을 결정하는 선발예정인원제가 병행됩니다. 2차는 실무 적용 능력과 논술이 중요해 1차보다 준비 부담이 큰 편입니다.
시험 일정과 취득 후 경로
관세사 시험은 연 1회 시행됩니다. 2026년 제43회 기준 1차 시험은 3월, 2차 시험은 6월에 시행되며, 1차·2차 원서접수는 각각 짧게 진행됩니다. 정확한 일정은 큐넷 관세사 종목 안내와 당해 연도 시행계획 공고로 확정됩니다.
취득 후 경로 — 합격 후 일정 기간의 실무수습과 관세사회 등록을 거쳐 관세사로 개업할 수 있습니다. 관세사 사무소, 무역·통관 기업, 관세 관련 공공 분야에서 활용됩니다.
주의 — 시험 과목·일정·선발예정인원은 공고 개정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접수 전 큐넷의 당해 연도 공고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관세사 응시자격이 있나요?
없습니다. 학력·경력·나이 요건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습니다. 다만 관세사법상 결격사유에 해당하면 응시·등록이 제한됩니다.
1차 시험 과목은 무엇인가요?
관세법개론, 무역영어, 내국소비세법(부가가치세·개별소비세·주세), 회계학 4과목의 객관식 시험입니다.
2차 시험 과목은 무엇인가요?
관세법, 관세율표 및 상품학, 관세평가, 무역실무 4과목의 주관식 논술·서술형 시험입니다.
합격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매과목 40점 이상·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 기본이며, 2차는 선발예정인원제가 병행됩니다. 1차 합격자는 다음 회차 1차가 면제됩니다.
관세사 시험은 몇 번 시행되나요?
연 1회 시행됩니다. 접수 기간을 놓치면 다음 해까지 기다려야 하므로 일정 확인이 중요합니다.